더 리틀 씽즈

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케른 카운티의 부 보안관인 '조 디콘' 은 용의자인 ' 켄드릭스 ' 의 증거물을 받아오라는 상사의 명령에 LASD로 간다. 하지만 증거물을 인계하기 위해서는 강력계의 서명을 받아야하고 서명을 받으러가니 내일이나 가능하다는말에 근처에서 하루 머물며 옛 친구와 커피한잔 하러간다​한편 2달 동안 4명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고있는 수사 책임 형사 ' 짐 백스터 ' 는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는등.. 수사에 난항을 겪고있다.​그러던중 그는 서명을 받기위해 강력계에 들렸던 보안관 ' 조 디콘 ' 이 과거 강력계의 유능한 전설적인 형사 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에게 5번째 희생자 '줄리'의 살해 현장에 함께 가서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한다.​사건현장을 둘러본 '조 디콘'은 너무도 잔인한 현장에 과거 사건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고... 사건에 참여하게된다. 사건을 파고들고 있던 와중 '론다' 라는 여성의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6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.​더이상의 희생을 막기위해 열심히 사건을 파해치던 '디콘'은 가전제품 매장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 '앨버트'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증거를 모으기 시작하는데...